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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진입올리브영 순위카테고리 회전율진입 전략헤어 카테고리 작성 2026-10-14 · 4분

신규 진입 44개, 42개 카테고리 중 19개에만

진입할 카테고리를 고를 때 성장률보다 먼저 볼 숫자가 있습니다. 어제 올리브영 42개 카테고리 TOP 30에서 새로 들어온 품목은 44개인데, 그중 23개 카테고리는 한 개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자리가 비는 카테고리와 안 비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습니다.

짧은 답

저희가 매일 수집하는 올리브영 순위 데이터(2026년 10월 12일 기준)에서 42개 카테고리 TOP 30의 1,239자리 가운데 신규 진입은 44개, 3.6%였습니다. 다만 23개 카테고리는 신규가 0개여서 회전이 19개 카테고리에만 몰려 있습니다. 가장 많이 바뀐 곳은 크림 8개와 샴푸/스케일러 6개입니다.

1,239자리 가운데 어제 바뀐 자리는 44개

진입할 카테고리를 고를 때 보통 성장률을 먼저 봅니다. 그런데 성장하는 카테고리에 자리가 비어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저희가 매일 수집하는 올리브영 순위 데이터(2026년 10월 12일 기준)로 42개 카테고리 TOP 30을 합치면 1,239자리가 나오고, 어제 그 안에 새로 들어온 품목은 44개였습니다.

비율로는 3.6%입니다. 서른 자리 중 한 자리꼴로 하루 만에 주인이 바뀌었다는 계산이죠. 숫자만 보면 매대가 꽤 유동적으로 들립니다.

문제는 44개가 42개 카테고리에 고르게 퍼져 있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평균 3.6%는 어떤 카테고리에도 해당하지 않는 수치였습니다.

자리가 비는 카테고리는 19개뿐입니다

같은 집계에서 신규 진입이 한 개라도 있었던 카테고리는 19개, 나머지 23개는 0개였습니다. 절반이 넘는 카테고리에서 어제 하루 동안 아무 교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0개 명단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에센스/세럼/앰플, 스킨/토너, 로션, 오일/밤, 패드가 전부 0개였습니다. 한국 브랜드가 수출 제안서 첫 장에 가장 많이 올리는 스킨케어 다섯 품목이죠. 선쿠션, 코팩, 패치, 핸드케어, 풋케어, 데오드란트도 같은 명단에 있습니다.

반대 극단은 두 카테고리에 몰렸습니다. 크림에서만 8개가 새로 들어와 그 카테고리 TOP 30의 26.7%를 차지했고, 샴푸/스케일러는 6개로 20.0%였습니다.

어제 TOP 30에 새로 들어온 품목 수 (상위 카테고리)올리브영 카테고리 순위 · 2026-10-12 기준
크림8개샴푸/스케일러6개클렌징폼/젤3개립메이크업3개베이스메이크업3개아이메이크업3개스타일링3개
표로 보기
크림8개
샴푸/스케일러6개
클렌징폼/젤3개
립메이크업3개
베이스메이크업3개
아이메이크업3개
스타일링3개
카테고리어제 신규 진입TOP 30 중 비중
크림8개26.7%
샴푸/스케일러6개20.0%
클렌징폼/젤3개10.0%
립·베이스·아이메이크업각 3개각 10.0%
에센스/세럼/앰플0개0%
스킨/토너0개0%
패드0개0%

표의 위아래가 같은 하루를 가리킵니다. 같은 날, 같은 플랫폼인데 크림에서는 여덟 자리가 바뀌고 토너에서는 한 자리도 바뀌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헤어가 신규 진입의 30%를 가져갔습니다

카테고리를 묶어 보면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샴푸/스케일러, 트리트먼트/팩, 헤어에센스, 스타일링, 두피에센스 — 헤어 다섯 카테고리의 신규 진입을 합치면 13개입니다. 42개 중 다섯 개가 전체 44개의 30%를 가져갔습니다.

같은 날 카테고리 1위를 신규 진입이 차지한 사례는 8건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4건이 헤어였고, 샤워/입욕이 한 건 더 붙습니다. 메이크업 세 카테고리(립·베이스·아이)는 각각 3개씩 들어와 9개를 채웠습니다.

스킨케어는 멈춰 있고 헤어와 메이크업은 움직이는 그림이 나옵니다. 이 방향이 며칠째 유지되는지는 날마다 달라지니, 지금 상태는 오늘의 원료 신호에서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오래 버틴 제품은 자리가 안 비는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반대 끝도 세어 봤습니다. 2026년 7월 16일부터 10월 12일까지 79일을 추적했는데, 그 가운데 66일 이상 TOP 20에 머문 제품이 10개 나왔습니다. 열 개 중 아홉 개는 75일을 넘겼습니다.

이 10개가 걸쳐 있는 카테고리는 6개이고, 그중 5개가 어제 신규 진입 0개였던 곳입니다. 패드, 코팩, 풋케어, 티슈/패드, 태닝/애프터선이 거기 해당합니다. 장기 체류와 신규 0은 서로 다른 현상이 아니라 같은 카테고리에서 함께 나타납니다.

가격대는 통념과 다르게 나왔습니다. 장기 체류 10개의 중앙 판매가는 20,600원, 어제 신규로 1위를 잡은 8개는 11,300원이었습니다. 여덟 개짜리 표본이라 추세로 읽을 숫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날짜에 신규가 비싸게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구분제품 수중앙 판매가해당 카테고리의 어제 신규
79일 중 66일 이상 TOP 2010개20,600원6개 중 5개가 0개
어제 카테고리 1위로 신규 진입8개11,300원헤어 4건 포함

진입 계획을 세울 때 셀 두 숫자

첫째, 목표 카테고리의 신규 진입 빈도를 먼저 셉니다. 성장률이 높아도 교체가 없는 카테고리라면 TOP 30 진입은 기존 품목을 밀어내는 일이 됩니다. 크림이나 샴푸처럼 하루에 여섯에서 여덟 자리가 바뀌는 곳은 들어가기 쉬운 만큼 밀려나기도 쉽습니다.

둘째, 들어간 뒤 며칠을 버티는 구조인지 봅니다. 두 달 넘게 상위를 지킨 제품들이 장당·밀리리터로 소비되는 코팩·패드·풋케어에 몰려 있다는 사실은, 체류를 만드는 힘이 재구매 주기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카테고리와 가격대를 맞춰 보려면 상품 기획 도구에서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

  • 42개 카테고리 TOP 30의 1,239자리 중 어제 신규 진입은 44개, 3.6%였습니다.
  • 그 44개는 19개 카테고리에서만 나왔고 23개 카테고리는 0개였습니다.
  • 크림 8개(26.7%)와 샴푸/스케일러 6개(20.0%)가 가장 많이 바뀐 곳입니다.
  • 헤어 다섯 카테고리가 신규 진입 13개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 79일 중 66일 이상 TOP 20을 지킨 10개는 6개 카테고리에 있고, 그중 5개가 신규 0개였습니다.

*출처: 저희가 매일 수집하는 올리브영 카테고리 순위 데이터. 순위 기준일 2026년 10월 12일, 수집일 2026년 10월 13일. 42개 카테고리 TOP 30 합계 1,239자리, 추적 구간 2026년 7월 16일~10월 12일(79일). 중앙 판매가는 해당 제품군의 올리브영 표시가 중앙값입니다.*

자주 묻는 것

올리브영 TOP 30은 하루에 얼마나 바뀌나요?

2026년 10월 12일 기준으로 1,239자리 중 44개가 새 품목이었습니다. 서른 자리에 한 자리꼴로 주인이 바뀌는 속도입니다. 다만 평균이라 카테고리별로는 0개부터 8개까지 벌어집니다.

신규 진입이 가장 많은 카테고리는 어디인가요?

크림이 8개로 가장 많고, 해당 카테고리 TOP 30의 26.7%에 해당합니다. 샴푸/스케일러가 6개로 그다음이며, 헤어 다섯 카테고리를 합치면 13개로 전체 44개의 30%를 차지합니다.

신규 진입이 0개인 카테고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에센스/세럼/앰플, 스킨/토너, 로션, 오일/밤, 패드가 모두 0개였습니다. 한국 브랜드가 수출 제안서에 가장 많이 올리는 스킨케어 품목들이죠. 코팩·패치·핸드케어·풋케어·데오드란트도 같은 명단에 있습니다.

신규 진입이 잦은 카테고리를 고르는 게 유리한가요?

들어가기 쉬운 만큼 밀려나기도 쉽습니다. 79일 중 66일 이상 TOP 20을 지킨 제품 10개는 6개 카테고리에 흩어져 있고, 그중 5개가 어제 신규 진입 0개였던 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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